공지사항

스포츠한국 한마음 나눔&SGA골프대회 성료 '송수민 메달리스트-이진규 신페리오 우승'

작성자
hankooki
작성일
2018-05-02 16:02
조회
2685
대회를 앞두고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단체사진을 촬영 중인 참가자들.


스포츠한국 한마음 나눔&SGA골프대회가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필드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스포츠한국은 지난 30일 경기도 하남시골프협회와 ㈜캐슬렉스 서울과 함께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명문골프장으로 꼽히는 캐슬렉스 서울 골프클럽에서 ‘스포츠한국 한마음 나눔&SGA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크게 두 가지 타이틀을 앞세웠다.

먼저 ‘나눔의 기쁨, 한마음의 나눔’이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기 위해 대회 수익금 가운데 5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사)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에 기탁하는 기부 후원의 이벤트 대회로서의 성격을 지녔다. 참가자들이 이웃사랑을 통해 보람을 느끼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함으로써 골프의 즐거움을 더욱 만끽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특히 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강광성 회장 뿐 아니라 하남시골프협회 구교영 회장, 하남시청 안지근 복지문화국장, 하남시생활체육회 구본채 상임부회장, 하남시가구연합회 양귀술 회장 등 하남시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더욱 빛냈다.

또한 지난달 9일 임원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이 대회 주관을 맡아 우수한 골프지도자 양성이라는 목표를 함께할 연맹 회원을 선발한 자리이기도 했다. 수준급 아마추어 골퍼들이 다수 참가해 대회의 품격을 더욱 높였다.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박진열 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참가자들은 단체 사진을 촬영한 뒤 필드 위에서 본격적인 승부를 시작했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우승과 준우승 뿐 아니라 메달리스트를 놓고서도 뜨거운 경쟁이 이어졌으며, 이 밖에 남녀 니어리스트 및 롱기스트, 다파상, 다보기상, 더블보기상, 양파상, 특별상(남녀 베스트드레서, 포토제닉), 행운상 등 다양한 타이틀 및 푸짐한 경품을 앞세워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회 직후에는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원진규 사무국장과 연맹 홍보위원 정보경 아나운서의 매끄러운 진행 속에 시상식이 열렸다. 이종환 본부장의 연맹 소개 및 박진열 부회장의 축사 및 건배사로 시상식 분위기가 더욱 뜨거워졌다.

즐거운 뒷풀이와 함께 시작된 시상식.


특히 박진열 부회장은 “미세먼지로 인해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여러분 덕분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고 운을 뗀 뒤 “나눔 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을 표한다”며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박진열 부회장이 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강광성 회장에게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 뒤 본격적인 수상자 발표 및 선수들의 수상 소감도 이어졌다.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박진열 부회장과 (사)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강광성 회장.


68타, 4언더파로 초대 메달리스트의 영광을 누리게 된 송수민(여) 선수는 “많은 골프인들로부터 좋은 기운을 많이 받아서 메달을 딸 수 있었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기쁨을 드러냈다.

신페리오 우승을 차지한 이진규 선수는 “좋은 기록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사실 내 평생 골프 인생 중 가장 못 친 하루였다. 그냥 운이 좋은 하루였다”며 겸손한 소감을 밝혔다. 신페리오 준우승 이연철 선수도 “전체 스코어를 보면 참으로 어이없는 점수인데 그냥 내 자신이 ‘행운의 사나이’인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하남시골프협회 구교영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하남시민의 높은 참여율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70명 이상의 하남시 관계자 및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골프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사랑 나눔’이라는 좋은 취지해 많이 참여해주신 점에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 하남 골프협회장으로서, 그리고 골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회를 더욱 자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남겼다.

스포츠한국 한마음 나눔&SGA골프대회 부문별 수상자

▲메달리스트=송수민(68타)

▲신페리오 우승=이진규(69.4) 준우승=이연철(70.2)

▲니어리스트=이재설(1m), 박성준(1.5m)

▲롱기스트=지홍구(302m), 김은주(247m)

▲다파상=오순연(16개)

▲다보기상=박영범(17개)

▲더블보기상=박덕래(8개)

▲양파상=정유성(3개)

▲베스트드레서=윤소해, 신재경

▲포토제닉상=박성준, 제시카킴

메달리스트 송수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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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페리오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진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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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페리오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연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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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리스트 부문 수상자 박성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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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기스트 부문 남성부 1위 지홍구(좌) 선수, 여성부 1위 김은주(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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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파상 수상자 오순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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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기상 수상자 박영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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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드레서 부문 윤소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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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드레서 부문 신재경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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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제닉상 부문 박성준(좌) 선수와 제시카킴(우)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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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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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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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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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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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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