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태국 파인허스트CC와 업무협약맺고 파격조건에 훈련지 제공

작성자
hankooki
작성일
2018-10-15 15:57
조회
3082
조상현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회장(왼쪽)과 구자만 KC스토리 대표이사가 협약서에 사인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타나채트 벤자티쿨 파인허스트 마케팅이사(가운데)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서에 사인하는 조상현 회장(왼쪽)과 구자만 대표이사.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회장 조상현)이 회원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태국의 유력 골프장과 손을 잡았다.

조상현 SGA 회장은 14일 태국 방콕 근교에 있는 파인허스트 골프&리조트의 협력사인 KC스토리의 구자만 대표와 함께 연맹 소속 회원들에게 최상의 전지훈련 장소를 제공하기로 하는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태국은 국내 골프마니아들이 즐겨찾는 해외 골프여행지로 평가되고 있으나 경비 문제 때문에 골프장의 시설이나 접근성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더러 분쟁까지 확대되는 일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번에 SGA와 업무협약식을 맺은 파인허스트 골프&리조트는 다른 여행 상품의 가격대와 큰 차이가 없으면서도 골프 환경이 태국에서도 최상급으로 손꼽히는 명문 골프장이다.

우선 골프장의 위치가 방콕 시내에서 1시간 이내 거리에 있어 항공을 이용하는 국내 여행객에게는 접근성이 좋고, 정규대회를 치를 정도의 최정상급 시설은 현지 골프 관계자들은 물론이고 태국 지도층 인사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났다.

협약식에서 조상현 회장은 “현재 활동하고 있는 골프지도자는 물론이고 골프지도자를 꿈꾸는 일반 골프마니아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반기면서 “파인허스트 골프리조트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연맹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구자만 KC스토리 대표는 “우수골프지도자 양성을 위해 의욕적으로 출범한 SGA와 첫 인연을 맺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고국의 골프발전에 힘을 보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파인허스트 골프&리조트의 타나채트 벤자티쿨 마케팅 이사가 배석했으며 SGA에서는 이종환 본부장, 유혁준 경기위원장, 원진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SGA와 파인허스트는 협약에 따라 앞으로 1년 동안 연맹 회원들에게 저렴하면서도 쾌적하고 수준높은 훈련지를 제공하게 된다.

연맹 임직원과 파인허스트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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