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구가 500만 명을 넘어서는 대중화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골프인구의 비약적인 증가에도 골프의 수준을 향상시킬 전문 지도자는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에 2004년 창간과 함께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스포츠한국은 골프 마니아들의 염원을 받들어 `스포츠한국 골프지도자연맹‘을 출범시켰습니다.
스포츠한국 골프지도자연맹은 골프스윙 기술은 물론 그와 관련된 트랙맨, TPI, 클럽피팅, 골프피트니스, 스포츠 멘탈 등 골프 지도자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교육 과정을 통해 최고 수준의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설립되었습니다.
아울러 연맹은 골프 지도자 뿐만 아니라 투어 프로, 언론, 교육기관 등 여러 골프관련 분야에서 활동할 인재들을 발굴하는데도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