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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스포츠한국 SGA 오픈 골프대회 성료…제1기 회원 실기테스트 진행

작성자
hankooki
작성일
2018-12-04 11:02
조회
3829
제2회 스포츠한국 SGA 오픈 골프대회를 앞두고 단체 사진을 촬영한 참가자들.

제2회 스포츠한국 SGA 오픈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은 지난달 30일 춘천 파가니카 컨트리클럽에서 제2회 스포츠한국 SGA 오픈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정회원 선발 실기테스를 겸한 이번 대회에는 SGA 회원을 비롯해 서강대학교 스타최고위과정 원우, 국민대 평생교육원 골프과정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핸디를 적용해 점수를 내는 신페리오 방식에 따라 순위를 정했다. 특히 참가자 대부분이 수준급 골프실력을 갖춘 쟁쟁한 아마추어 선수들이어서 대회 막판까지 치열한 샷대결이 펼쳐졌다.

공식 시상인 영광의 신페리오 우승은 70타(실제 타수 77타)를 적어낸 이용석 선수에게 돌아갔으며, 최대혁 선수가 71타(실제 타수 88타)로 준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실제 타수에서는 윤일수 선수가 71타를 기록해 메달리스트 우승을 차지했고, 진민건, 김기상 선수가 74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남녀 롱기스트, 니어리스트를 비롯해 푸짐한 경품을 앞세워 솔직담백상, 오리무중상 등 다채로운 이벤트 시상식이 함께 열려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대회가 끝난 뒤 김재환 국민대 골프과정 교수의 사회로 진행한 시상식에서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조상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1월의 마지막 겨울을 맞아 좋은 날씨, 좋은 골프장에서 골프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 좋은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 제1기 정회원 선발 실기테스트도 박진감 넘치게 진행됐다.

총 7명이 실기테스트에 응시한 가운데 문태정, 손경수, 김진원, 이상호 선수까지 총 4명이 연령별 통과했다. 이들은 내년 초로 예정된 클래스A 회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에 참가하게 되며, 나머지 3명은 재시험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실기테스트를 통과한 회원은 골프지도자들에게 필수 항목인 TPI, 트랙맨, 클럽피팅 등의 이론교육과정이 담긴 수업을 국민대 평생교육원 골프과정 교수진과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받은 뒤 필기시험과 면접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제2회 스포츠한국 SGA 오픈 골프대회는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서강대학교 스타최고경영자과정이 후원했으며, 어베인골프, RGRG, 수에비뉴스튜디오, 퍼티스트, UDR골프, 파가니카컨트리클럽, 국제와인이 협찬사로 나서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스포츠한국 SGA오픈 골프대회 부문별 수상자

▲스트로크 순위

메달리스트=윤일수(71타), 2위=진민건, 김기상(74타)

▲신페리오 순위

우승=이용석 70(77타), 준우승=최대혁 71(88타)

▲니어리스트=강길수(남·1.8m), 최진아(여 0.3m)

▲롱기스트=문성식(남·256m), 문태정(여·190m)

▲UDR 장타대회 롱기스트=이상호(남·275.7m), 윤성인(여·187.6m)

▲솔직담백상=신재광(남), 오향원(여)

▲오리무중상=윤상원, 김승범

▲다보기상=김정철

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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