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스포츠한국 한마음 나눔&SGA골프대회, '나눔의 기쁨-한마음의 나눔' 실천

작성자
hankooki
작성일
2018-05-02 16:18
조회
2869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박진열 부회장과 (사)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강광성 회장.


“나눔 운동에 함께 참여해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박진열 부회장이 축사에서 강조했듯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더욱 의미 있는 대회였다.

스포츠한국은 지난 30일 경기도 하남시골프협회와 ㈜캐슬렉스 서울과 함께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명문골프장으로 꼽히는 캐슬렉스 서울 골프클럽에서 ‘스포츠한국 한마음 나눔&SGA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9일 임원 위촉식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스포츠한국골프지도자연맹(SGA)이 대회 주관을 맡았다. 우수한 골프지도자 양성이라는 목표를 함께할 연맹 회원을 선발하는 첫 테스트도 겸했다.

하지만 이 밖에 또 하나의 중요한 테마가 있었다. 바로 ‘나눔의 기쁨, 한마음의 나눔’이라는 슬로건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 참가자들이 골프의 즐거움과 함께 이웃사랑의 보람을 느끼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는 자리가 마련된 것.

대회 취지에 맞춰 이번 대회 수익금 중 건강식품과 생필품을 비롯한 5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사)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에 전달됐다.

박진열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부회장이 시상식을 앞두고 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강광성 회장에게 나눔의 뜻을 전달하며 악수를 건넸고, 행사장에 모인 참가자들 역시 박수갈채를 보냈다.

박진열 부회장은 “우리나라의 장애인 비율을 정부에서는 약 5%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인구로는 약 250만명에 달하는 숫자다. 그런 가운데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 받는 분들까지 합산하면 500만명에 달한다. 이는 전체 인구의 약 10분의 1이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박 부회장은 이어 “이처럼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참 많다. 때문에 우리 모두 기꺼이 나눔 운동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오늘의 이러한 마음을 계속 지녀 어려운 분들을 돕는데 앞장서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전했다.



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강광성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기탁받은 상품을 취약 계층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며 “보다 많은 이웃들과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역시 그 이상의 보탬을 통해 뜻을 함께 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남시골프협회 구교영 회장 역시 “골프에 대한 열정뿐 아니라 ‘사랑 나눔’이라는 좋은 취지해 많이 참여해주신 점에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며 “앞으로 하남 골프협회장으로서, 그리고 골프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대회를 더욱 자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150여명의 참가자들 역시 대회 취지에 대해 공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 참가자는 “사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야한다고 종종 말만 했을 뿐 실제로 실천한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다행스럽게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고 동시에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다”면서 “이번 나눔을 계기로 꾸준히 나눔에 참여하고 싶다. 대회가 다시 개최된다면 골프가 아닌 나눔을 위해 참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대회에는 하남시신체장애인복지회 강광성 회장과 하남시골프협회 구교영 회장 뿐 아니라 하남시청 안지근 복지문화국장, 하남시생활체육회 구본채 상임부회장, 하남시가구연합회 양귀술 회장 등 하남시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70명이 넘는 하남시 관계자들이 모여 나눔의 정신을 함께 했다.

스포츠한국이 경기도 하남시골프협회와 ㈜캐슬렉스 서울과 함께 캐슬렉스 서울 골프클럽에서 ‘스포츠한국 한마음 나눔&SGA골프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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